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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판타지, 무협

[판타지]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리뷰

by 쏘소씨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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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기월월

바다별

(주)인타임

리디북스 1413화 연재중

 

현재 829화까지 읽음.

 

 

<소개글>

 

국민망겜 최종장을 클리어했더니 게임 속 이름 없는 조연이 되었다.

규격 외 측정불가, 미지의 등급인 EX급 조연이.

 

 

<리뷰>

 

리디북스 판타지 베스트셀러에서 10위 이하로 거의 떨어진 걸 본 적 없는 작품.

한동안 판타지를 끊었다가 백망되, 전독시 이후로 본 소설이다.

왜 베셀 순위를 유지하는지 읽어보니 바로 납득할 수 있었다.

 

소설 내용은 게임 고인물이었던 주인공이

비극적으로 끝나는 게임의 모든 사건을 막아보려고

미친 듯이 플레이하다가

끝내 최종장을 보고 좌절하는 게 시작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망겜 같으니...

무튼 이런 망겜에 미친 듯이 시간을 퍼붓던 주인공은 사망하면서 게임 속에 이름 없는 조연으로 빙의해 게임 속 플레이어들이 죽지 않게 사건을 비트는 게 큰 줄기가 되는 내용.

 

주인공이 엄청 덕후처럼 보인다.

막 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다르군! 이러면서 종종 뿌듯해한다.

그래서 저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목숨, 상처 정도는 아무렇지 않아 하면서 사건을 혼자 진행하고 막으려고 하는 점이 굉장히 광기(?)처럼 느껴지는 듯.

 

사건 진행이 엄청 느린 편이긴 한데

작가님이 떡밥을 던져 놓고 뒤에 하나하나 풀어주셔서

헛 그 떡밥이 이런 거였군! 하는 맛이 있다.

많은 캐릭터들이 나오고 그 캐릭터들의 서사를 많이 보여줘 헷갈릴 일은 없지만

조금 완결까진 길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느낌상 중반부를 좀 넘은 느낌인데...

 

아직 명확하게 흑막이 나오지 않았고,

뭔가 숨기는 듯한 백호군(첫 번째 표지의 백발),

등장한 은호, 뭔가 잊힌 자가 있을 거 같다는 떡밥!

그게 주인공일 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나오려면 한참 멀다고 생각된다.

 

설명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거 같으니

언제나 무료 회차까지 보고 결정하시길.

취향 맞는 분은 단숨에 500편까지도 달리지 않을까 싶다.

 

12지와 단군 신화를 모티브로 한 배경 설정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게임 속 사건들과 현재의 사건이 잘 엮이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800편 넘게 봤는데 아직도 뭔가 멀었다 싶은 소설.

조금만 더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헉헉

근데 주인공이 뒤로 갈수록

더 물불 안 가리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하나의 떡밥 같기도 하고

댓글에서 다들 열심히 추측하고 있어서

같이 추측하는 재미로 달리고 있다

근데 역시 몰아보는게 덜 답답하긴 함

 

 

 

 

 

 

*제 주관적인 리뷰입니당.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실 테니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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