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지 남주의 어린 아내가 되어버렸다
Rana
해시
다온노블(피앙세)
카카페 168화 완결/기다무소설
현재 37화까지 읽음.
#초반_뽀시래기 #무협로판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뽀시래기지만_꼰대_여주 #능력여주 #힘을숨긴여주 #키웠다가_잡아먹히는_여주 #본의_아니게_모두의_사랑을_독차지_하는_여주 #남주는_초반_까칠남_여주한정_집착다정조신대형견
<소개글>
남주가 다 해먹는 무협지 속, 남주의 먼 조상님으로 빙의했다.
남주를 든든히 뒷받침해 주는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뼈가 으스러져라 일해서 최고의 가문을 세웠다.
그 후, 마음 편히 눈을 감았었는데,
“뭐? 내 가문이 망했다고?!"
다시 눈을 떠 보니 300년 후.
그렇게 악착같이 부흥시킨 내 가문이 쫄딱 망하기 직전이란다.
더군다나 내 평생을 바쳐 응원했던 남주는, 원작의 악녀와 치욕적인 정략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니.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왜 내가 그 악녀가 되어 버린 거야!"
*
이왕 남주와 혼인했으니, 망해버린 내 가문이나 다시 일으켜 세우기로 했다.
나중에 원작 여주가 나타나면 난 슬쩍 빠져 주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을 뿐인데,
“우리 가모님께서는, 하늘이 북해빙궁을 되살리기 위해 내려주신 기연이 아닐까?"
“가모님께서 이렇게나 저희를 생각해 주실 줄이야…… 정말 감동했습니다."
……왜 다들 저렇게 애틋한 표정을 하고 있는 거야?
게다가.
“저는 가끔, 부인이 제게 너무 과분한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날 바라보는 남주의 시선이 가없는 집착으로 번뜩였다.
"……그런데도 당신을 놓고 싶지 않아."
아니, 원작 여주 나타났잖아? 왜 나한테 이래!
<리뷰>
무협풍 로판은...
재밌는건 재밌지만
취향에 안 맞는 건 보기 힘든 듯..
무협도 종종 봐서 그런가
설정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보여서
왠지 안 읽힌다.
아무래도 로판 독자들한테 쉽게 읽혀야 하니까
그냥 조금만 가져오는 건데도
뭔가... 좀 그럼ㅋㅋㅋㅋ
영약만 먹으면 짱 쎄져요!
이런 느낌...
이 소설은 결국 중간에 멈췄다.
왜 다들 보는가 너무 궁금해서
열심히 달려봤지만
더 볼 자신이 없었음.
댓글 보니까
그냥 생각 없이 계속 사이다만 줘서
본다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역시 취향이란 다양하군 하고 또 한 번 느꼈다.
설정은 나름 참신한 듯.
여주가 소설에 빙의됐는데
남주가 있는 시점이 아니라 그전에 빙의가 되어서
남주가 태어날 그 가문을 만드는 시조가 된다.
열심히 만들어서 죽었는데
눈뜨니 악녀 조연에 빙의가 됨.
바로 남주랑 결혼을 하게 되는데
여주 사정이 너무 불쌍해서 그런가
남주가 1화만 까칠하다가
엄청 잘해준다.
그래서 망한 가문(북해빙궁)을 다시 일으키는 이야기인데
캐릭터들이 다 일차원적이다.
여주를 괴롭히겠다고 나타난 조무래기도
순식간에 처리
조무래기 가문에서 여주 괴롭히려 지만
바로 계속 당함.
여주는 갑자기 없어진 영약 찾아줘서 찬양받고
원래 고수였었으니까 무공도 잘해서 찬양받고
뭔가 엄청 단순한 사건인데
주변인들이 오오오 하면서 찬양해서
보는 내가 당황스러운 수준이었다.
아니 근데
원작을 보고 들어간 건데
원작에서는 남주 가문이 안 망했었나?
여주가 열심히 세워놓은 가문이
어떻게 300년 만에 쫄딱 망해버리나...
원작이 있다고 설정을 했는데
그 설정을 정확하게 안 해서 그런지
뭔가 계속 으잉? 하면서 보게 된 소설이었다.
작가님 첫 작은 재미있게 봐서 본 거 였는데
뭔가 좀 아쉬운 소설.
*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실 테니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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